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단법인 청소년의 안전을 생각하는 의사들의 모임, 청의의 대표이사 박철영입니다.
1997년 한 아이의 죽음으로 시작된 우리 청의의 30년 가까운 역사에서, 특별히 세월호 추모 기간인 오늘 전북지역 청소년 약물 오남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 발표하는 전북 청소년 약물 오남용 실태조사는 단순한 통계 자료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청소년들이 보내는 신호이며, 우리 사회가 응답해야 할 과제입니다.
잠시 후 발표될 조사 결과를 통해 우리는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이라는 문제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안전 이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를 위해 애쓰신 연구소장님을 비롯한 연구위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전북 지역 80여 곳의 후원병원, 65명의 의사 회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청의의 의사 회원들은 그동안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그것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오셨습니다. 무료 진료, CPR 교육, 안전 점검, 상담 활동—이 모든 그것이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로 가능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우리는 오늘 발표하는 이 조사 결과가 단순한 보도자료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 사회가 청소년 안전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정책이 바뀌는 시작점이 되기를,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청소년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청의의 모든 회원과 연구위원들도 그 일에 함께 하겠습니다.---
청소년이 안전하면 사회가 안전합니다
- 제가 상임대표 일하는" 청소년의 안전을 생각하는 의사들의 모임에서 "청소년약물오남용 연구결과발표를앞두고 기자회견과 인사말입니다.
공유하고 나누고싶어 글올립니다 연구소장님과 사무국장님너무수하셨고요.특히조무현박사님 이일때문에 너무수고하셨어요. 또한 이일 때문에 내가 병원에서빠질때 , 나의빈자리를 수고와 배려로 채워주신 우리들항외과 직원들께감사들입니다.
시민들과 더불어 건강과 평화를 지키고져 우리들항외과 전직원들은 지금이순간도 노력을 다할것을 다짐해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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