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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소양증

정의

5년이내 항문의 가려움을 느낀 사람이 약 전체인구의 45%에 달한다고 하니 소양증이 굉장히 흔한 질환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여자보다는 남자가 약간 흔하며 젊은 사람에게 더 흔히 온다고 합니다.

발생원인에 따라서 항문소양증을 두가지로 나누게 되는데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경우에는 이차성 소양증으로 원인에 대한 치료를 하면 소양증은 좋아지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는 특발성 소양증(Idiopathic pruritus)이라고 하며 대증적인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원인

치질, 직장종양, 항문주위에 바르는 연고, 로션, 습진 등의 피부질환,결핵, 매독, 완선, 칸디다 헤르페스 첨규형 곤질롬 등의 감염성 질환,요충 등의 기생충성 질환 등이 있다.


특발성 항문 소양증
소양증의 일차적 원인에 대한 검사나 검증을 모두 시행한 후에도 소양증의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 특발성 항문 소양증이라 하며 여러가지 원인에 대한 가설이 존재한다.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가설은 항문의 내괄약근의 기능이 떨어져서 정지압이 낮아지므로 대변의 일부분이 항문 주위피부에 묻게 되며 이에 의하여 항문 주위 피부염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항문소양증을 가진 사람들에서는 설사나 무른 변을 가진 사람이 많아 항문 주위에 새어나올 가능성이 많으며 휴지로 배변 후에 닦을 경우에 많이 묻게 되어서 실제로 변을 항문 주위의 피부에 뭍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항문의 기능만이 아니라 대변에 들어있는 성분도 문제가 되는데 대장안에 존재하는 세균이나 식사안에 들어있는 성분에 대하여 항문 주위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피부염과 소양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 이외에 정신적인 자극이 문제가 되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에 소양증이 악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치료

치료는 대증적인 치료가 대부분이며 항문의 상태를 청결하도록 유지하여야 한다. 비누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물로 그냥 씻도록 하며 온도는 미지근한 정도의 물이면 충분하며 비데가 현재로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비데를 사용하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커다란 세수대야를 사용하여 좌욕을 하면서 씻는 것이 제일 좋으며 씻은 후에는 자극성이 없는 천 특히 면으로 된 천으로 닦아내는 것이 제일 좋다. 밖에서 생활을 해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젖은 휴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휴지로 닦은 후에 항문의 피부를 항상 잘 건조시켜야 한다.

피부가 잘 마르지 않는 경우에는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하여 잘 말리도록 하며 면 팬티를 입는 것이 좋다. 상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화장지는 항문의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경우가 많으며 알러지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설사를 하는 경우에 항문의 청결성을 유지하기가 매우 힘들며 완전한 물설사를 하는 경우에는 로페린이나 코데인 같은 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나 변이 계속적으로 무른 사람의 경우에는 식이성 섬유제를 장복하는 것이 좋다.

국소 도포제는 오히려 소양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이 권장되는 방법은 아니다. 항생제나 국소마취제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피부 청결제나 스테로이드 연고는 피부염이 심한 경우에 국한 되어 사용할 수 있다.

여러가지 방법에도 불구하고 치료가 안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방법이 동원되기도 하는데 피부를 박리하여 다시 붙이는 방법은 피부의 감각을 적게하여 치료하는 방법으로 과거에는 사용되었으나 현재에는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피부의 췌피가 있어서 항문의 청결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으나 다른 경우에는 수술의 역활이 확실하지는 않다.


가능한 특발성 항문소양증의 원인음식
1. 커피
2. 우유나 낙농제품(치즈, 버터 등)
3. 매운 음식
4. 강한 조미료
5. 오렌지나 귤
6. 콜라, 사이다 등의 탄산 청량음료
7. 맥주 포도주
8. 토마토(케찹)
9.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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