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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의 치료

탈장은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완치될 수 없으므로 진단되면 수술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냥 방치했을 경우 점점 더 탈장낭이 커져 감돈이나 교액 등의 합병증의 가능성이 커지는 것 뿐만 아니라 수술 후 재발의 위험도 같이 커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탈장수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탈장수술은 많은 방법이 있지만 크게 나누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기존의 탈장수술

기존의 탈장수술은 탈장낭을 처리한 후에 복벽을 보강하기 위해서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서로 당겨서 꼬매 줍니다. 그러나 이렇게 근육과 인대를 서로 당겨 꼬매게 되면 심한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당겨 꼬맨 근육과 인대가 터지지 않고 잘 낫게 하기 위해서 오랜동안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오랜 회복기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인대는 단단하고 움직이지 않는 반면 근육들은 연하고 운동중에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꼬매놓은 인대와 근육은 서로 벌어지며 탈장이 재발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기존의 수술을 할 경우 약 10~15%에서 재발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심한 통증
- 오랜 회복기간
- 재발의 염려


무장력 인공막 수술

무장력(無張力)수술은 tension, 기존 탈장 수술의 문제를 보완한 수술법으로 근육을 당겨 꿰매는 방법대신 인공막을 이용해 수술 합니다. 기존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회복기간이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쉬우며 재발의 가능성도 현저히 낮은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 후 통증이 매우 적기 때문에 당일 또는 1박 정도 입원하며, 직장 복귀는 2~3일 내에 가능합니다.


무장력 인공막 서혜부 탈장수술의 종류

무장력 서혜부 탈장 수술의 종류는 10여가지가 넘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그러나 그 원리는 대개 비슷합니다. 따라서 여기서는 대표적인 2가지의 방법과 복강경 탈장수술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단계 공통 수술
탈장낭 즉 탈장 주머니를 주변 조직에서 분리하여 원래의 위치인 복막 바로 위층으로 넣어주는 과정은 복강경 수술을 제외한 모든 탈장 수술에서 동일하게 시행되는 1단계 과정입니다. 소아서혜부탈장 수술은 이 단계로 수술이 완결됩니다

1) Lichtenstein 수술
1970년대 중반 Irving Lichtenstein 에 의해서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수술입니다 이수술은 이미 1950년대에 Usher 란 분이 polypropylene을 사용해서 행했었습니다이 수술은 위의 1단계 과정을 마친 후에 복막을 덮고 있는 근육층을 polypropylenemesh(인공막)로 덮어 꿰매 줌으로써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기존의 수술에서 수술 부위를 튼튼히 만들기 위해서 주변의 근육을 당겨서 꿰매주는데 본 수술에서는 인공막으로 덮어서 이 과정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2) Mesh plug 수술
1단계 수술 후 탈장낭이 나왔던 구멍 즉 탈장 내공(internal opening)을 통해서 원추모양으로 생긴 인공막으로 만든 plug 를 넣은 후 고정시켜서 탈장이 나왔던 내공을 막아주는 방법입니다. 1990년대 들어서 미국에 있는 탈장센터에서 많이 시행되고 있는 방법으로 매우 간단한 원리로서 수술이 쉽고 빠르며 수술 후 고객의 불편이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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