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 비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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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이란?

탈장의 정의

탈장(脫腸)은 우리말로는 장이 탈출된다는 뜻이고 영어로는 hernia 라고 합니다. Hernia 란 말은 라틴어에서 왔는데 그 의미는 'rupture' 즉 '터졌다'는 의미입니다. 즉 복벽근육층에 터진 곳이 생겨서 이 틈으로 복강(腹腔)내의 장기가 나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복강내의 복압(腹壓) 때문에 복벽에 틈이 있으면 장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보통 전 인구의 2~3%에서 발생하며 남녀의 비율이 4:1로 남자에서 많이 생깁니다.

탈장의 종류

서혜부 탈장 (Inguinal hernia)

서혜부 탈장은 사타구니(서혜부) 상부에 생기는 탈장으로 간접탈장과 직접탈장으로 구분됩니다.

간접탈장 : 출생시 닫혀야 할 칼집돌기가 막히지 않아서 생기는 탈장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탈장낭은 종종 고환까지 내려가기도 합니다.

직접탈장 : 서혜관을 이루는 밑바닥 부분이 약해져 전방으로 돌출됩니다.

대퇴부 탈장 (femoral hernia)

대퇴부 탈장은 직접 서혜부 탈장의 한 형태에 속하며 탈장의 약간 아랫쪽 즉, 사타구니(서혜부)의 아래에서 발생합니다. 서혜부 탈장에 비해 감돈의 위험이 높고 여성에게 잘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대 탈장 (umbilical hernia)

배꼽부위의 약해진 곳을 통해서 발생하는 탈장을 제대탈장이라고 하며 대개 신생아에서 선천적으로 생깁니다. 대개 생후 2살 되기 전에 저절로 없어지기 때문에 2살까지는 기다려보나 그 이후에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거나, 직경이 2cm 이상 되는 제대탈장은 수술을 해주어야 합니다.

반흔 탈장 (incisional hernia)

반흔 탈장은 수술한 상처 부위가 약해져서 벌어지며 생기는 탈장을 말합니다. 수술 후에도 재발을 잘하는 탈장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수술시 매우 주의를 해야 합니다.

스포츠 탈장 (sports hernia)

주로 운동선수들이 사타구니(서혜부)의 근육 중에 얇은 근육이나 인대가 반복적으로 무리한 뒤틀림이나 스트레칭으로 인하여 찢어지거나 심하면 파괴되어 서혜부 터널(서혜관)이 넓어지는 탈장입니다. 스포츠탈장은 움직이거나 운동을 할 때마다 심한 통증을 느끼지만 다른 종류의 탈장처럼 장이 밖으로 튀어나오는 현상은 보이지 않습니다. 축구, 하키, 테니스, 미식축구 선수들처럼 허리를 많이 구부리는 운동선수들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일반인들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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