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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전에 먹는 약들이 최근엔 좋은 약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성자: 우리들항외과    작성일: 2013-03-18   조회수: 4165   
대장내시경 검사을 예약했습니다.
검사전 먹는 물약이 너무 고통스러워 많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물약보다 나은 알약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이는 알약은 신장기능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하는데요..정말 그런지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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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전주 우리들항외과 부원장 김성강입니다.

우선 저희 우리들항외과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 먹는거 때문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기피하시는 분들 참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약 회사들에서도 환자분들이 먹기 편한 약들을 많이 개발하고 있고 실제 임상에서도 최근 많이 적용되고 있는 약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콜리트산이라고 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물약이 약 4리터나 되었기에 먹기가 굉장히 힘들었고, 맛 자체가 미원맛(ㅠㅠ)이 나서 정말 먹기가 곤욕이었는데요.

최근에는 2리터 단축 요법과 둘코락스 병용 요법만으로도, 실제 4리터 요법이나 2리터 요법의 대장 정결에는 찾이가 없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또한 이런 콜리트산이 냄새와 양 때문에 꺼리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상담자분께서 말씀하신대로 쿨프렙산(비타민C와 오렌지향이 함유되어 있어 맛 자체가 개선되고 환자분들의 복용 순응도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도 있고 소량의 물약만 드시는 방법(피코솔루션액)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우리들항외과에서는 국내 KFDA에서는 크리콜론의 시판을 허용하고 있지만, 미국 FDA에서는 금지하고 있는 황산마그네슘 제제로 만들어져 있기에 2013년부터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쿨프렙과 피코솔루션이라고 하는 안전한 약제를 사용하고 있고, 실제 복용 순응도가 굉장히 높아 기존에 콜리트산을 드시지 못했거나, 먹다가 토하신 분, 콜리트산 먹기를 꺼리시는 분들에게 처방하고 있고 아주 만족할만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약이든 부작용이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시판되는 약중에 가장 안전한 약은 콜리트산, 피코솔루션액, 쿨프렙산 3가지만 인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어떤 약이든 다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많은 임상 경험을 가진 병원 원장님들이 추천해주시는 약을 환자마다 각각의 케이스에 맞게 선택하여 복용하시는 것이 힘든 내시경을 쉽게 가는 첫번째 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걱정마시고~~^^

두려운 마음..~~!@!

이젠 떨쳐버리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저희 우리들항외과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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