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항외과 박철영 대표원장 입니다!
저희와 동시대를 살아왔던 김민기 님이
이르다면 이른나이인 73세에
하늘의 별이 되어 깊은 영면에 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951년 전북 익산 함열에서 태어나
아버지는 의사, 어머니는 조산원으로
유복자로 태어나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한 김민기 님.
음악의 천재 답게
가수이자 공연연출가로 활동했던 김민기 님!
그의 노래와 예술은
농사를 짓는사람들,
공장에서 일하며는 사람들,
신정야학에서 꿈을잃지 않고 살아가는사람들,
모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사회의 어려운 민중들,
좌절할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품고 새힘을 얻게 만드는 에너지가 되게 했습니다.
그의 노랫말과 노래는 내 조그만 가슴을 뭉클하게 흔들어 놓습니다
그때 생생하게 살아남은 기억속에는
그의 수많은 노래를 친구들과 함께 불렀다는 것입니다.
아침이슬!
상록수!
주여 이제는 여기에!
의과 대학4학년 시절
한참 공부한다는 시절
의대강당에서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잊고 ,나가겠다며 , 진주보다더고운 아침이슬"들이 귓가에 울립니다.
그때 함께 했던 친구들!!
"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하나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누가 있겠소. 눈앞에 떠오른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어른거리고 저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수많은 추억들 속에 떠나갔던 친구들의 모습들을보며
그의 노래 금관의 예수에서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여기에 우리와 함께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 한자락을 새겨본다
70지음 하며 지금여 기 40년의 외과의사 생활 을 이제 어떻게 점 점 마무리할까 하며 고민하여봅니다.
45여년전 불렀던 이 노래
"주여 !지금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
내 내면속에 들어 있는 돌아온 "둘째 탕자의 속성"을 넘어서
"첫째 탕자의 속성"을 넘어서
금관의 예수같이 아버지품으로 가서
아버지가 되어 남은 삶의 마무리를 시작하고푼 희망을 걸어봅니다.
73세 4기 위암 환자로 투병생활하다 가신 님을 생각하며
이제는 암과 싸우며
예방하는 내시경의사인 나는 " 예수병원시절 외과 과장으로써
위암 수술했던 그 경험"을 살려
떠나가신 님을 생각하며 글을 올려봅니다.
김민기 님은 2021년 가을에 그의병 "위암"을 발견하였는대
간으로 전이 된 4기 위암상태로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우리나라에 위암 환자가 많이 발생합니다.
이 또한 초기에 발견하면,
적절한 치료를 하면 95% 이상 살아 갈 수 있는 질환이기도합니다.
대한민국 위암 발병률 세계 1위
우리나라는 위암 발병률 세계 1위 국가이며.
인구 10만명 당 위암 발병률이 미국의 약 1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지난 2020년 기준
국내 위암 환자 수는 약 16만명.
성별로 비교했을 때, 남성(약 10만9000명)이 여성(약 5만3000명)의 2배 정도로 많고
연령별로 보면 남녀 모두 40대부터 위암 진료 인원이 약 3~5배 급증한다고 하며.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60대입니다.
국내 위암 환자 수가 특히 많은 이유는 뭘까?
헬리코박터균(WHO 지정 1급 발암물질) 감염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한국인의 헬리코박터균 감염률은 약 50%에 이른다고 합니다.
더불어
한국인이 즐겨 먹는 김치, 장류 같은 소금에 절인 식품이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암으로 발전 되어 나아가는데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위암 역시
병세가 악화되기 전까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방할까요?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 최귀선 교수 연구팀은
암검진수검행태조사(2019)에 참여한 40세부터 74세까지의 성인 3539명을 대상으로
1대 1 면접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 발표
위암을 일으키는 생활 습관과 관련된 6가지 위험 요인으로
▲흡연 ▲음주 ▲신체활동 부족 ▲비만 ▲붉은 고기 및 가공육 섭취 ▲염분 과다 섭취 항목이 라고 알려져답니다.
특히 이 중
‘신체 활동 부족’이 남녀 모두에게서 위암 위험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예방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것처럼 위내시경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특히 위암에 있어서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성인 감염률이 높은점과 짠 염장식품이나 구워 먹는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제균 치료에 적극적이고 40세 이상의 건강검진(내시경검사)이 보편화돼
위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발견율과 치료 성공률이 높다"며
"위암 생존율은 보통 1기 90%, 2기 70%, 3기 40%, 4기 10~20% 정도"로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국가암검진사업의 하나로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치료 예후가 좋은 '조기위암' 단계에서
위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조기위암이란
위 벽의 점막과 점막아래층에 생긴 위암으로,
환자 95%에서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결과를 종합하여 대한암예방학회에서는 한국인 위암예방 건강 수칙
7가지를 선언합니다.
1. 싱겁게먹어라
2. 가공식품과 훈제식품섭취를 줄인다
3. 불에 태운고기섭취를 줄인다
4.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섭취한다
5. 알코홀섭취를를 줄인다
6. 식사후바로눕지 않는다
7. 개인접시를 사용한다(핼리코박터 균예방으로)
덧붙여,
● 금연 운동과 대장내시경을 하는 것처럼
● 위내시경 정기검진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그의 삶은 나의 마음속에 빔하늘의 별처럼 자리 잡을것 입니다
박철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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