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 우리들항외과 김성강원장입니다.
피지낭종이라고 혹시 이전에 진단을 받아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더러 엉덩이에 자주 발생하는 종기(?)는 피지낭종과 한선염, 모낭염 등이 가장 대표적으로 잘 발생하는 질환이기에 직접 내원 후 감별이 필요합니다.
진단은 외래에서 눈으로만 확인해도 어느정도 감별이 가능하기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비용적인 부분에 있어서 초음파 검사가 필요치 않으나, 상황에 따라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엉덩이 종기가 있다고 하여 모두 꼭 수술을 요하는 것은 아니나, 너무 잦은 재발, 악화시에는 결국 수술적으로 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혹여 수술적 치료가 필요시라도, 단순 국소마취로 제거도 가능하나, 그 병변의 위치, 크기, 융합 정도 등에 따라 우선 약물적 치료 후 향후 수술적치료나 경과 관찰중에서 치료 방향을 잡아가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크기가 너무 크고 국소마취로 제거가 어려운 경우엔 척추마취를 통해 제거를 하기도 하나,
국소마취 제거시에는 수술적 제거 후 바로 귀가도 가능하며, 척추마취시에는 당일 입원, 당일 퇴원도 가능합니다.
혹,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더라도 수술 후 5~7일 간격으로 1~2회 외래 경과 관찰 후, 수술 후 보통 2주 후에 실밥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주 우리들항외과 김성강원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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