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주 우리들항외과 부원장 김성강입니다.
결코 불쾌한 사진 아닙니다~^^
먼저 사진을 보고 말씀드리자면, 형태로 보면 내치핵 즉, 치질 상태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사진 상태로만 본다면 약 2도 정도 치질로 관찰되므로, 현재 수술이나 다른 응급 처치를 할 수 없는 상태라면,
집에서 온수 좌욕을 하시고, 변비가 있다면 변비 교정을, 설사가 잇다면 설사 교정을 하시면서 보존치료를 하시면 우선은 불편하신 사항은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2도 치질이라 하더라도, 그 불편함이 약 3주이상 지속된다면 그 때는 수술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더군다나 유학길에 먼 타국에서 이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상태를 예방하신다면, 수술을 고려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 PPH 라는 원형자동문합기를 이용한 수술법을 택한다면 통증은 거의 없이 빠른 회복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찰이므로, 귀국후에 한번 내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찰 후 보존치료로 충분한 치료가 가능할지 여부는 그때 판단해도 늦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현재는 온수 좌욕을 하시면선 보존치료를 꼭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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