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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천국은 우리들 항외가에 있습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5-08-21   조회수: 389   
저는 외국에 살고 있고 여기에서 수술을 할까했지만 역시 한국이 말도 잘 통하고 의료기술 또한 손꼽을 정도인지라 한국에서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한국행으로 고고했습니다. 이번 한국방문의 목적은 전 아이들 교육도 뭣도 아니고 제 치질인지...치핵인지모를 수술이든 시술이든 빨리 해야했습니다. 저 정말 심각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오후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스믈스믈 기어나오는... 화장실은 정말 너무 가기 싫을정도였고 조금만 숙이거나 쪼그리고 앉으면 그냥 막 기어나오고..넣으면 나오고 넣으면 나오고...화장실 볼일보는데도 밖에서는 절대 못봅니다.무조건 집!! 아시는분들은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정말 심각했고 하루종일 내 신경은 엉덩이쪽이였고 괜히 아이들에게 더 짜증을 내고 신랑한테도 그랬고...정말 힘들었 습니다. 어디가 되었든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받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에 가기전 병원을 알아보고 연락하고 운이 좋아 당일 수술을 받고 이박삼일 입원이지만 전 4박5일 입원을하며 병원에서 인간으로써의 추잡함은 다 ...정말...저는 치핵4기라더라고요, 그런데 저랑 같이 방을쓰신분도 치핵4기였지만 제가 훨씬 심각했었던거 같아요. 저는 수술받고 4일이 지나야 조금이나마 움직임이 편하고 했는데 같이쓰신분은 수술받고 바로 움직이시고 하시더라고요.정말 치질,치핵으로 고민중이신분이 계시다면 제발 하루라도 빨리 움직이셔서 우리들 항외과에서 수술받으시고 즐겁게 걸어가시길 바랍니다. 우리 간호사 언니들도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민망하고 ㅎㅎㅎ 정말 지옥에서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본 기분입니다. 진료부터 퇴원까지 정말 알뜰살뜰 챙겨주신 원장님!! 간호사님들 정말 너무 감사하고 은혜스럽습니다 ㅎㅎ 번창하세요!! 지금..씻을때, 화장실 볼일본후 정말 이렇게 매끈해진 항문을 만질때마다 정말 행복하답니다. 정말 정말!!행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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