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6일 고백 대표기도 - 해외를 시켜주며오늘 고백교회 는 5월 첫주 어버이 주일 예배 를 올립니다. 서울에 눈부시게 붉게 물들었던 투구봉의 꽃들의 향연이 5월이 되면서 시들해졌습니다 .
고 백의 뒤뜰 꽃 밭에도 동백꽃이 피고 지더니 이제는 수국이 만발해 갑니다 .어제는 바람에 만발했던 꽃들이 떨어져 떨어진 꽃잎들이 눈밥을이루고 있습니다 .
1억 4천400만년 전 어느 날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빛 아래 이 지구 마을에 최초 꽃이 피어 지금 은 지구 마을에는 어느 곳에든지 꽃이 폭발적으로 번식 하여 아름다움과 향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인류의 내면에 꽃은 물질적 형상의 세계에서 비형상의 세계로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 꽃을 통하여 아름다움을 알게 해주어 우리 내면 에 성스럽고 고고한 궁극적인 깨달음이라는
영성의 세계를 알게해줍니다 .
이렇게 수많은 시간과 인고의 아픔을 견디며 키워낸 자연의 신비 앞에 하나님의 경외 심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아름다움과 향기를 아낌없이 전해주고 때가 되어 시 들어 꽃들은 떨어지고 떨어진 꽃들을 보며 이별이라는 아픔이 저희 가슴이 아련해짐을 느낍니다.
요 며칠 동안 내렸던 단비가 대지를 적셔주어 봄 가믐을
해갈 시켜주어 농부들에 마음의 위로와 기쁨을 주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 또한 나의 아련한 가슴에 씨를 키워 꽃을 피워내고 열매를 맺게하는 농부들에게서 단비처럼 위로 와 기쁨을 주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 부시게 아름답게피워냈던 꽃들로부터
떨어지는 꽃들이 되어 남긴 아름다움이라고 하는 사랑의씨를깨닫습니다. 삶 죽음 부활이라고 하는 사랑의 생명의씨가 되어 영원속에 살아 서 과거 , 현제 ,미래와 함께 지금여기를 살게하소서.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성인 된 지금 , 어머니 품에젖 땐 아이가 어머니 와 눈을 맞추며 지내던품이 그리워지는 때입니다
그런 아이는 이제 성인이 되어 또다시 아이를 키워 냅니다 . 누룽지 깨물어 씹어 삼켜주시던 아이 어머니 ,이제 언젠가 이별의 아픔을 감당해야 하는 이어르신들 앞에
젖 땐 아이처럼 하나님께 눈을 맞춥니다.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않고 내가 큰일을 감당하지 못 할 일들 놀라운 일들 앞에 하려고힘쓰지 않고
실제로 내 영혼에 고요하고 철저하게 겸손으로 평온하게 되어
젖 땐 아이가 어머님의 품에 있는 것처럼 저런 오욕과 욕심이 없이 지금 여기부터 영원까지 여호와 만 바라고 바랄을 지어다라고 하는 시 편 기자 다윗의 고백처럼 지금 여기를 살도록 역사 하소서.
엄마 품이 그리워지는 5월 ,이러한 다윗의기도의품 ,예수님의 기도의품, 집나간 탕자 아버지의 품들 을 고백식구의 가슴의 품으로 만들어 주소서.
그리고 4월에 고백꽃 동산에 소 아름다움을 전해주는 꽃 들처럼, 필려는 꽃 ,핀꽃 , 떨어져 죽어가는 꽃 들과 더불어 이속에 삶, 죽음,부활 이 사랑으로 살아서 사랑으로 영생을 사는 사람 그 영원한 뜨거운 사랑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첫째 둘째도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사랑하고 네이웃을 네자신 같이 사랑하라고전해준 예수님 의 말씀(막 22;37ㅡ 40)과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 안에 것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 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시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 아니라 (요일 4:12)
라고 전하여 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아멘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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