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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예수병원소식지 3월호 에서 우리들항외과 탑방기 소개
작성자: 우리들항외과    작성일: 2021-05-02   조회수: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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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소식지에서 우리들항외과탐방기 가 올라와 사진과 그내용 올립니다 .
더욱더 시민 들과 더불어 안심 만족신뢰로 봉사하는 clinic으로 일하는 병원으로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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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1-05-15 02:05)
“예수병원은 내 어머니
          같은 병원입니다”
우리들항외과 박철영 원장
비록 지금은 함께하지 않지만 , 여전히 예수 병원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 곳곳에서 ‘예수병원 정신’을 잇고 있는 동문들이다 . 설대위 박사의 마지막 수련의인 우리들항외과 박철영 원장도 그중 하나다 . 박철영 원장을 만나 우리 병원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과 그가 생각하는 우리 병원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의사 생활의 버팀목이 되어준 예수병원
예수병원과의 인연은  36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1986 년 , 예수병원에서 인턴으로 시작해  1991 년 외과의 수련을 마쳤으니까요 . 1992 년부터  3 년간 외과 과장으로 근무하며 인연을 이어갔지요 . 그러니 예수병원은 제 인생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습니다 . 예수병원은 한마디로 내 어머니 같은 곳입니다 . 정신적 고향이자 , 의사로서 자세를 배운 곳이거든요 . 훌륭한 스승 정을삼 선생님을 비롯하여 스승님들 선배님들 동료 후배님들 에게 가르침을 받은 일은 제가 의사 생활을 하는 데 엄청난 힘을 주었습니다 . 단순한 실력뿐만 아니라 예수님 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는 시간이었어요 . 예수병원은 그저 물질만 추구하는 병원이 아니에요 . 의술로서 예수님 정신을 이 땅에 펼치는 도구가 되는 병원입니다 . 예수병원에서 수련하고 근무하는 동안 그런 정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외과 의사는 상처를 통해 환자를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 그렇기에 상처가 다 나을 때까지 돌봐야 합니다 . 그 과정에서 의사가 감당해야 할 부분들이 참 많습니다 . 수술이 생각처럼 안될때   내 자신에 대한 분노도, 원인을 핑계 대지 않고 정직하게 생각하는 것도 모두 감당해야 하는 것들이지요 . 참된 외과 의사라면 이를 피하지 않고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정직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 정직하게 사물을 볼 때 만이 가장 좋은 방법이 나오는 것이 아닌지요? 이아픔을 통하여 자그마한 차이와 반복으로 진보진화 되는 세상이 아닌가요? 이러한 마음가짐이 바로 예수병원에서 배운 예수님의 정신이 아닌가 합니다 . 감내할 부분을 받아들이고 , 최선을 다하는 진료의 자세로서 환자에게 더 좋은 삶을 만들어주고 , 새롭게 거듭나게 해주는 것 말입니다 .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환자도 , 사회도 세상도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도록 하는 게 의사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자세를 만들어준 곳이 바로 예수병원입니다 . 의사의 자세와 의사 생활을 하는 버팀목이 되어준 데 대해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
 
내 심장 속에 살아 있는 설대위 원장님
예수병원을 떠올릴 때 늘 함께 떠올리는 분이 있습니다 . 여전히 제 심장 속에 살아 숨 쉬는 설대위 원장님입니다 . 제 진료실에는 한 장이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 1990 년 , 정년을 앞둔 설대위 원장님의 마지막 수술 사진입니다 . 1954 년 한국에 오신 후 , 의술로 봉사해온  36 년간의 마지막 순간이기도 하지요 .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가 설대위 원장님이 사랑한 제자의 어머니였기에 더 큰 중압감을 느끼셨을 겁니다 . 게다가 한 번도 아닌 , 두 번의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고뇌는 더하셨겠지요 . 정년을 앞두고 그런 수술을 맡으신 이유는 평소 설대위 원장님이 강조하신 외과 의사의 자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설대위 원장님은 외과 문하생들에게 측은지심 , 실력 , 정직 , 성실을 강조하셨습니다 . 외과 의사는 항상 측은지심으로 환자를 대하고 , 실력을 갖추고 , 정직하고 성실해야 한다고 말이지요 . 그러한 원장님의 정신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대 , 당시 제자에 대한 사랑과 제자의 어머니에 대한 측은지심이 바탕이 되어 수술에 임하셨던 게지요 . 그러한 설대위 원장님의 정신을 바탕으로  2003 년 , 우리들 항외과를 열었습니다 . 원장님처럼 인간의 육신통해 영혼의 가치를 보는 품성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말이지요 . 의사는 단순히 병에 걸린 몸만 보는 게 아니라 , 그 사람의 환경과 정신적인 부분까지 모두 볼 수 있는 전인 (全人 )적인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렇게 접근해야 비로소 환자를 온전히 낫게 할 수 있습니다 . 제가  1994 년부터 대장내시경을 실시했습니다 . 30 년 가까이대장항문 외과 대장내시경을 해온 사람으로서 항문 전문병원을 통해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합니다 . 안심 , 만족 , 신뢰를 주는 병원을 지향하며 예수님이 보여주신 정신을 의료사업으로 펼치고 싶습니다 . 비록 지금은 예수병원과 함께하고 있지 않지만 , ‘나를 죽여 당신을 살게 하겠다’던 예수님의 받들며 예수병원에서 배운 정신을 늘 기억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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