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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설사도 치질의 원인이 된다.
작성자: 우리들항외과    작성일: 2008-09-15   조회수: 2004   
일반적으로 변비가 오래되면 딱딱한 변이 좁은 항문을 빠져나오면서 치질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설사도 변비만큼 손꼽히는 치질 원인이 됩니다. 변비의 경우 단단해진 변이 항문으로 빠져나오면서 항문 근육을 헐겁게 만들고 상처를 입게 합니다. 대변을 볼 때마다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 괄약근마저 점차 느슨해져 항문조직이 바깥으로 빠져나오게 되는데 이렇게되어 치질이 생기는 것입니다. 반면 설사는 이와 반대의 이유로 치질을 발생시킵니다. 설사의 경우 굳이 항문에 힘을 주지 않아도 변이 나오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만성 설사가 있는 경우에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이러한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항문 근육 사용이 줄어 그 힘이 약해집니다. 또 잦은 배변 탓에 항문이 받는 자극도 심각합니다. 또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과 소화액들이 배설되면서 약한 항문 점막에 염증이 생기고 치질이 유발됩니다. 따라서 설사로 약해진 괄약근은 ‘케겔운동’이라는 항문 괄약근 운동으로 강화시키는 좋습니다. 게다가 이 운동은 항문 근육 이상으로 생긴 출구 폐쇄형 변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전에 없던 변비나 설사가 나고 시간이 갈수록 심해진다면 치질보다 위암 대장암 췌장암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2~3개월동안 이 같은 증세가 갑자기 발생하여 지속되거나 악화된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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